생활 속 문화 차이

팁, 예약, 스몰토크. 알고 나면 별것 아니지만 모르면 계속 불편한 것들.

목차

미국 생활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부분입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대략의 관행은 이렇습니다.

상황 대체로
앉아서 먹는 식당 세전 금액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더
음료 잔당 또는 계산서 비율로
배달 금액 비율 또는 최소 금액
미용실, 이발소 서비스 금액 비율로
택시·차량 호출 앱에서 선택
카운터에서 주문해 받아 가는 곳 의무가 아닙니다

단말기가 제시하는 비율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결제 단말기가 높은 비율을 기본으로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조정할 수 있고 조정해도 됩니다.

이미 봉사료가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단체 손님에게 자동으로 붙습니다. 계산서에 "gratuity included" 또는 "service charge"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모르고 이중으로 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약 문화

웬만한 건 예약합니다. 병원, 미용실, 정비소, 은행 상담, 관공서. 불쑥 가면 오래 기다리거나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예약을 못 가면 반드시 미리 취소하세요. 무단 불참에 수수료를 물리는 곳이 많고, 병원은 특히 그렇습니다.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스몰토크

계산대에서 "How are you?"라고 묻습니다. 안부를 묻는 게 아니라 인사입니다. "Good, thanks. You?" 정도면 충분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줄을 서서, 개를 산책시키다가 낯선 사람이 말을 겁니다. 날씨나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가벼운 말입니다. 무시하면 무례하게 보이고, 길게 대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웃으며 짧게 답하면 됩니다.

오스틴은 미국 안에서도 친근하고 격식이 덜한 편입니다. 반바지 차림으로 오는 사람이 많고, 호칭도 이름을 바로 부릅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편합니다.

반품과 환불

미국은 반품이 관대합니다. 영수증이 있으면 대체로 됩니다. "마음에 안 들어서"도 사유가 됩니다. 처음엔 이게 잘 믿기지 않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반품 기한과 조건이 매장마다 다릅니다. 영수증 하단에 적혀 있습니다.
  • 온라인 구매도 대부분 무료 반품이 됩니다.
  • 영수증을 바로 버리지 마세요. 이메일 영수증을 받아 두면 편합니다.

서비스 요금은 협상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정해진 가격을 그대로 내는 게 보통이지만, 미국에서는 다릅니다.

  • 인터넷·케이블 요금 — 프로모션 만료 후 전화해 재협상하면 대개 낮춰 줍니다.
  • 의료비건강보험에서 봤듯, 분할과 조정이 가능합니다.
  • 자동차 구매 — 표시 가격이 최종 가격이 아닙니다.

무례한 게 아니라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우편이 중요합니다

한국보다 우편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세금 서류, 보험 서류, 관공서 통지, 은행 명세가 종이로 옵니다.

  • 이사하면 반드시 주소 변경을 하세요. 우체국에 주소 이전(mail forwarding)을 신청하면 일정 기간 새 주소로 전달됩니다.
  • 중요 우편물을 놓치면 기한을 놓칩니다. 세금 이의신청, 보험 갱신, 면허 갱신이 모두 우편으로 옵니다.
  • 우편함을 정기적으로 비우세요. 신원 도용의 흔한 경로이기도 합니다.

총기에 대해

텍사스는 총기 소지가 합법이고 흔합니다. 한국에서 오면 낯선 부분입니다.

  • 상점 입구에 총기 반입 관련 표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남의 집에 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총이 안전하게 보관돼 있는지 묻는 것은 이곳에서 무례한 질문이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가 묻습니다.
  • 도로에서 시비가 붙었을 때 대응하지 마세요. 상황을 키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출처 · 공식 페이지

아래 링크가 언제나 이 문서보다 정확합니다. 진행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