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직후 필수
SSN, 운전면허, 은행, 휴대폰, 유틸리티 — 첫 달에 끝내야 할 것들
- 01 소셜 시큐리티 번호(SSN) 신청 미국 생활의 거의 모든 절차가 이 번호에서 시작합니다. 언제 가야 하는지가 핵심입니다.
- 02 은행 계좌 열기 SSN 없이도 열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은행을 고르느냐가 이후 몇 년을 좌우합니다.
- 03 오스틴의 은행 — 크레딧유니온과 한인 은행 지점 오스틴은 한인 은행 본점이 없는 도시였지만 2025년 8월 Woori America Bank 가 북오스틴에 지점을 열었습니다. 일상 계좌는 월 유지비 없는 지역 크레딧유니온(UFCU·Amplify)이 지점 자리를 맡습니다.
- 04 전기·수도·인터넷 개통 오스틴 시내는 전기 사업자를 고를 수 없습니다. 텍사스의 다른 도시와 다른 점입니다.
- 05 거주증명 서류 여러 절차에서 반복해서 요구합니다. 기관마다 인정 범위가 달라서, 미리 갖춰 두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 06 휴대폰 개통 SSN이 없는 첫 달을 어떻게 넘길지가 관건입니다. 선불로 시작하는 게 대체로 빠릅니다.
- 07 가족 휴대폰 요금제 — 지금 값이 아니라 1년 뒤 값을 본다 회선을 묶으면 회선당 값은 내려가지만, 프로모션 종료·기기 할부 크레딧·요금 인상·오토페이 조건 변경으로 1~3년 뒤 청구액이 달라집니다. 대형 3사 공식 요금표와 약관, 그리고 값이 오르지 않는 대안을 정리합니다.
- 08 오스틴에서 망을 고를 때 시내는 어느 통신사든 좋습니다. 집 인터넷은 Google Fiber가 되는 동네인지, 외곽이면 AT&T Fiber·Spectrum 중 무엇이 들어오는지가 갈림길입니다.
- 09 텍사스 운전면허 발급 — 한국 면허는 시험 없이 교환된다 한국 면허가 있으면 텍사스에서는 필기·실기 없이 시력검사만으로 교환됩니다. 기한은 90일, 병목은 서류가 아니라 예약입니다.
- 10 차량 등록과 검사 — 이사 후 30일, 안전검사는 없어졌고 배출가스 검사는 남았다 운전면허보다 기한이 짧습니다. 트래비스·윌리엄슨 카운티는 배출가스 검사 대상 지역이고, 2025년부터 안전검사는 폐지됐습니다.
- 11 주소 관리 — 이사하면 해야 할 것 미국에는 전입신고가 없습니다. 기관마다 따로 바꿔야 하고, 외국인은 10일 안에 이민국에 알려야 합니다.
- 12 신용 기록 만들기 미국에서는 신용이 없는 것과 나쁜 것이 비슷하게 취급됩니다.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 13 신용카드 사인업 보너스 — 마일모아식 "가성비 여행" 미국 카드사는 새 카드에 몇 달 안에 얼마를 쓰면 마일·포인트를 크게 줍니다. 한인 커뮤니티 마일모아가 이 판을 한국어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규칙을 지키면 항공권·호텔이 나오고, 어기면 신용이 망가집니다.
- 14 변호사 비용을 낮추는 세 갈래 — 무료 상담부터 월정액 법률 플랜까지 시간당 요금이 부담돼 유언장·계약서 검토를 미루게 됩니다. 소득 기준 무료 상담, 직장 복지에 이미 들어 있는 법률 플랜, 월정액 선불 법률 플랜을 공식 요금과 제외 조건까지 확인해 순서대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