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 대비

911을 부르는 기준, 그리고 그 전에 준비해 둘 것들.

목차

알아둘 번호

번호 용도
911 생명이 위험한 응급 상황 — 화재, 범죄, 중증 응급
311 오스틴 시 비응급 민원 — 소음, 도로 파손, 비응급 경찰 신고
988 자살·정신건강 위기 상담
1-800-222-1222 중독·약물 오남용 (아이가 뭔가를 삼켰을 때)

911과 311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응급이 아닌 일로 911에 전화하면 정말 급한 사람의 순서가 밀립니다. 반대로 응급인데 망설이는 것도 위험합니다.

911에 전화할 때

영어가 걱정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만 기억하세요.

  1. 위치를 먼저 말합니다. 주소, 없으면 교차로 이름이나 눈에 보이는 건물. 위치만 전달되면 도움은 옵니다.
  2. 무슨 일인지 짧게 — "fire", "car accident", "he is not breathing" 정도면 충분합니다.
  3. 끊지 마세요. 교환원이 지시를 줍니다.
  4. 영어가 어려우면 "Korean, please" 라고 말하세요. 통역 연결 체계가 있습니다.

휴대폰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전화해도 위치가 자동으로 정확히 전달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집 주소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외워 두세요. 가족 모두, 특히 아이들이 집 주소를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둘 것

냉장고에 붙여 두면 좋은 것 (영어로 작성):

  • 집 주소와 가장 가까운 교차로
  • 가족 구성원 이름, 생년월일, 알레르기, 복용 중인 약
  • 보험사 이름과 증권번호
  • 주치의 이름과 전화번호
  • 비상 연락처 (미국 내 지인 포함)

응급 상황에서 본인이 말할 수 없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구급대원이 이 정보를 찾습니다.

휴대폰 설정:

  • 잠금 화면에서도 볼 수 있는 응급 의료 정보(Medical ID) 를 등록해 두세요. iPhone과 Android 모두 기능이 있습니다. 혈액형, 알레르기, 비상연락처를 넣습니다.
  • 가족 위치 공유를 켜 두면 재난 시 서로를 찾기 쉽습니다.

서류 사본:

여권, 비자, I-94, 영주권, 보험 카드, 운전면허를 사진으로 찍어 클라우드에 두세요. 원본을 잃어버렸을 때 재발급 절차가 훨씬 빨라집니다. 날씨 대비에서 다루는 대피 상황에서도 필요합니다.

영사 조력

여권 분실, 사고, 체포, 사망 등 상황에서는 총영사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사스는 주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입니다.

긴급 상황용 연락처가 별도로 운영됩니다. 위 링크에서 확인해 저장해 두세요. 영사관이 대신 해 줄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한 번 읽어 두면 판단이 빠릅니다.

병원비 걱정 때문에 망설이지 마세요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비용을 계산하다 늦는 것이 가장 나쁜 결과입니다.

미국 법은 응급 상황에서 지불 능력과 무관하게 응급 진료를 제공하도록 병원에 의무를 지웁니다. 청구서는 나중에 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에서 봤듯, 청구서는 협상과 분할이 가능합니다.

먼저 살고, 돈은 나중에 정리하세요.

출처 · 공식 페이지

아래 링크가 언제나 이 문서보다 정확합니다. 진행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