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음식점 고르기
북인도와 남인도는 다른 음식입니다. 오스틴은 북서쪽 Parmer Lane 축에 남인도 식당이 모여 있고, 처음이면 점심 뷔페가 답입니다.
한국 사람에게 왜 편한가
밥이 있고, 빵이 있고, 국물 있는 카레를 밥에 비벼 먹습니다. 매운맛은 단계로 고르고, 채식 선택지가 어느 나라 음식보다 많습니다. 한국에서 채식하던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편하게 외식할 수 있는 갈래입니다.
그리고 점심 뷔페가 흔합니다. 메뉴판을 못 읽어도 접시 들고 돌면 됩니다. 인도 음식이 처음이면 뷔페부터 가세요. 이름을 몰라도 뭐가 입에 맞는지 알게 됩니다.
북인도와 남인도는 다른 음식입니다
한국에서 "인도 카레"라고 알던 것은 거의 북인도 음식입니다.
| 북인도 | 남인도 | |
|---|---|---|
| 주식 | 나안·로티(빵) | 밥, 도사·이들리(쌀 반죽) |
| 카레 | 크림·버터·토마토, 진하고 부드러움 | 코코넛·타마린드, 묽고 새콤하고 더 매움 |
| 대표 | 버터치킨, 티카 마살라, 탄두리, 비리야니 | 도사, 삼바르, 라삼, 체티나드 |
| 한국인 첫인상 | "아는 맛" | "낯선데 밥이랑 잘 맞는다" |
오스틴은 남인도 식당이 강합니다. 북서쪽 테크 회사 주변에 남인도 출신이 많이 살아서, W Parmer Lane 축(78727·78717) 에 남인도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실제 인도 사람이 가는 곳이 거기입니다. 북인도식은 도시 전체에 고르게 있습니다.
확인한 곳
2026-09-10 에 각 식당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영업시간이 사이트에 없는 곳은 주소만 적었습니다.
| 곳 | 성격 | 주소 | 영업 |
|---|---|---|---|
| Sangam Chettinad | 남인도(타밀) · Parmer 축 | 6001 W Parmer Ln #140 (78727) | 점심 월~금 11:30–14:30 · 토·일 12:00–15:00 / 저녁 일~목 17:30–22:00 · 금·토 –22:30 / 토·일 아침 08:30–10:15 |
| New Sitara | 하이데라바드 · 점심 뷔페 · 한인 상권 옆 | 1779 Wells Branch Pkwy #102 (78728) | 11:00–14:30 / 17:00–22:00 (요일별은 사이트에 없음) |
| Saffron | 북인도·네팔 · 두 지점 | 3616 Far West Blvd (78731) · 3201 Bee Caves Rd (78746) | 매일 11:30–14:30 / 17:00–21:00 |
| Electric Gravy | 현대식 · 바 · 이스트오스틴 | 1050 E 11th St #100 (78702) | 저녁만 일~목 17:00–21:00 · 금·토 –22:00 |
| Tandoori Lounge | 탄두리 · 바 · 남서쪽 | 3601 W William Cannon Dr #450 (78749) | 매일 11:30–03:00 |
| Suprabhat | 채식 전문 · 남인도 · Parmer 축 | 9225 W Parmer Ln #108 (78717) | 사이트에 없음 |
| Jaipur Palace | 북인도 · 남쪽 | 9900 I-35 Ste P900 (78748) | 사이트에 없음 |
| Bombay Express | 채식 · 탈리 · 한인 상권 옆 | 13000 N I-35 (78753) | 사이트 없음 |
브레이크 타임이 기본입니다. 인도 식당은 대부분 점심과 저녁 사이(대개 14:30~17:00)에 닫습니다. 위 표에서 시간이 둘로 나뉜 곳이 전부 그렇습니다. 오후 3~4시에 가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Sangam 의 주말 아침은 오스틴에서 드문 것입니다. 남인도는 아침이 따로 있는 식문화라(도사·이들리·바다), 토·일 08:30 에 문을 엽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쌀 반죽으로 만든 담백한 아침이라 의외로 잘 맞습니다.
New Sitara 는 한인 마트 축과 같은 78728 입니다. 장보러 간 김에 점심 뷔페로 묶기 좋고, 처음 가는 사람에게 권할 곳입니다. Bombay Express(78753) 도 한인 상권 바로 옆인데 채식 탈리(백반 정식) 위주라 가볍게 먹을 때입니다.
Tandoori Lounge 는 새벽 3시까지 합니다. Sap's Ver와 함께 오스틴에서 밤늦게 따뜻한 밥이 되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바를 겸해서 늦은 시간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메뉴 읽는 법
| 말 | 뜻 |
|---|---|
| veg / non-veg | 채식 / 고기. 인도 식당은 이 구분이 메뉴의 뼈대입니다 |
| thali | 백반 정식. 쟁반에 카레 두어 가지·달·밥·빵·요거트가 한 번에 |
| naan / roti | 탄두르에 구운 밀빵 / 통밀 얇은 빵. 나안이 부드럽고 로티가 담백 |
| dosa | 쌀·렌틸 반죽 크레페. 감자 속(masala dosa)이 기본 |
| idli / sambar | 쌀 찐빵 / 렌틸 채소 국. 남인도 아침 |
| biryani | 향신료 볶음밥. 고기가 밥 아래 묻혀 나옵니다 |
| paneer | 인도식 생치즈. 씹는 맛이 두부와 비슷해서 채식 단백질 |
| dal | 렌틸콩 스튜. 된장국 자리입니다 |
| tandoori | 화덕 구이. 붉은 색은 향신료지 매운 게 아닙니다 |
| lassi | 요거트 음료. 망고 라시가 매운맛을 잡습니다 |
| chaat | 길거리 간식류. 바삭·새콤·달콤이 한 입에 |
한국 사람이 실패할 확률이 낮은 것 — 버터치킨(butter chicken)과 나안, 파니르 카레, 탄두리 치킨, 마살라 도사, 비리야니. 아이는 버터치킨·나안·망고 라시로 한 끼가 됩니다. 매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운맛과 향신료
주문하면 mild / medium / hot 을 묻습니다. 인도 식당의 medium 이 한국 보통 매움 정도이고, hot 은 태국 hot 만큼은 아니지만 향신료 자체가 강해서 처음이면 medium 이 맞습니다. 남인도 식당은 같은 단계도 한 단계 더 맵다고 보세요.
매운 것보다 낯선 것은 향신료입니다. 카다멈·정향·회향 향이 한국 사람에게는 처음이라 "매운 게 아닌데 힘들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버터치킨·코르마(korma) 같은 크림 계열이 향이 약하고, 남인도 카레와 비리야니가 향이 셉니다.
고수(cilantro)가 많이 올라갑니다. 못 먹으면 "no cilantro" 라고 미리 말하세요.
한국인 기준으로 정리하면
처음이라면 — New Sitara 점심 뷔페.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채식이라면 — Suprabhat 이나 Bombay Express. 메뉴 전체가 채식이라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 북인도 쪽(Saffron, Jaipur Palace). 버터치킨·나안·라시.
인도 사람이 가는 곳을 원한다면 — Parmer 축의 남인도 식당(Sangam, Suprabhat). 주말 아침에 가면 더 그렇습니다.
밤늦게 — Tandoori Lounge.
손님 접대·데이트 — Electric Gravy. 저녁만 하고 바 분위기입니다.
시간과 폐업은 계속 바뀝니다
이 문서는 2026년 9월 10일 기준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기본인 갈래라 가기 전에 지도 앱에서 다시 보세요. Eater 는 2025년 7월 안내에서 아홉 곳을 목록에서 뺐습니다 — 인도 식당은 회전이 빠릅니다.
다른 갈래는 중식당 고르기, 일식과 베트남 음식, 멕시코 음식점 고르기, 태국 음식점 고르기, 외식과 맛집에 있습니다.
출처 ·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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